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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젊은 사제들 사망 사건 추적

  • 등록 2020-05-16 오전 12:00:43

    수정 2020-05-16 오전 12:00:43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16일 방송에서 젊은 사제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한 의혹과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는 또 다른 은폐된 사건을 추적한다.

인천 교구의 젊은 사제들이 돌연 비극을 맞았다. 한낱 한시 서품을 받은 12명의 동기 중 세 명의 젊은 사제가 불과 30대 초반의 나이로 사망한 것. 그 중 사인이 불명확한 두 사제의 죽음을 둘러싸고 여러 의문이 제기됐다. 사제들의 죽음에 대한 비밀. 풀리지 않는 의혹은 교회의 담장을 넘어 제보로 이어졌다.

제보의 내용은 1998년 인천가톨릭대 신학대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교수 신부가 신학생을 성추행했다는 내용. 사제의 스승이자 존경받는 성직자의 두 얼굴. 취재진의 오랜 설득 끝에 침묵을 깬 사람들은 무엇을 증언할까.

청렴하고 덕망 높은 인물로 언론에도 여러 번 언급되었던 교수 신부. 현재 그는 수도회를 설립해 장애인들을 돌보며 여전히 존경받는 성직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제작진은 신학생들을 상대로 파렴치한 행동을 한 인물이 제보자가 지목한 그 교수 신부가 맞는 것일지, 22년의 세월, ‘깊은 침묵’을 선택 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의 진실에 대해 살펴본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6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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