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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누드 화보 두려웠지만.. 욕심 생기더라"

  • 등록 2020-05-26 오전 12:44:03

    수정 2020-05-26 오전 12:44:03

안영미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안영미 SN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세미 누드 화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뮤지는 안영미에게 “용기를 내서 인생의 멋진 사진을 찍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안영미는 “모두가 내가 대단한 용기를 내서 찍었다며 멋지다고 하는데 벗는 게 내 일상이다. 프로누들러”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영미는 또 “내가 30대 초반에 누드 화보를 찍기 전까지는 겁도 많고 두려움도 많았는데 한 번 찍고 나니까 좀 더 잘해볼까 욕심이 생기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8년 만에 찍었는데 또 찍을 거다. 아예 부 캐릭터로 해서 ‘벌거숭이 임금님’으로 계속 활동을 할까 생각 중이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번 세미누드를 찍어봤다”고 화보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2013년 찍은 안영미 누드화보. 사진=엘르
그는 이어 “어릴 땐 마냥 마른 몸이 좋은 줄 알고 굶으며 살 빼다가 온갖 질병에 시달렸다”면서 “운동만큼 장점 많은 취미는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툭하면 벗고 찍어서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거 같음. 그래도 또 찍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영미의 화보에 배우 박하선과 방송인 이지혜 등 동료 연예인들은 “멋지다”며 박수를 보냈고 약 7년 전 촬영한 2013년 당시 누드 화보도 재조명 받았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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