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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3년 만 정규앨범… 끝없는 성장 보여드릴 것"

  • 등록 2020-10-27 오전 12:00:01

    수정 2020-10-27 오전 12:00:01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와이스의 성장은 끝이 없다.”

그룹 트와이스가 26일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으로 컴백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트와이스 나연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규 1집 ‘트와이스그램’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라며 “3년이란 시간이 흐른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장한 트와이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모모는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데 (코로나19로 인해)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뵐 수 없어 정말 아쉽다”며 “하지만 팬분들께서 그 누구보다 기다려주고 응원해 준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는 유럽풍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미국 80년대 신스 사운드를 섞은 레트로 풍의 신스 웨이브 장르로, 선과 악의 기로에서 갈등하며 스스로를 제어하기 어려워진 마음을 그렸다. ‘JYP 수장’ 박진영을 필두로 방탄소년단·할시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멜라니 조이 폰타나, 미셸 린드그렌 슐츠 등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다현은 ‘아이 캔트 스톱 미’에 대해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는 레트로풍 스타일의 노래로 다채로운 악기들의 조화가 강한 색채를 뿜어낸다”며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될 만큼 매력적인 곡”이라고 말하며 강한 중독성을 예고했다.

레트로에 첫 도전한 점에 대해 다현은 “‘레트로 장인’ 박진영 프로듀서가 참여한 만큼 노래 속에 JYP만의 강점이 확실하게 드러났다”고 설명했고, 사나는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팬들과 대중의 반응이 어떨지 무척 기대된다”고 했다. 특히 사나는 앞서 티저를 통해 공개된 ‘슈트 의상’에 대해 “티저가 공개된 후 이번 앨범의 메인 콘셉트인 슈트 의상에 대해 좋은 반응이 많았다”며 “멤버들이 열심히 고민해서 나온 결과물이 인정받는 것 같아 정말 뿌듯했다. 무대도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나연은 박진영 프로듀서에게 들은 조언에 대해 “박 PD님은 감정 전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에도 ‘감정 전달’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며 “박 PD님의 조언대로 많은 분께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지효는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던 3년 전과 비교해보면 ‘트와이스가 많이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앨범을 내고 콘서트도 하면서 가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트와이스의 성장은 끝이 없다’는 걸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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