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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4% 최고 10.5%, 전국 가구 기준 7.5% 최고 9.4%를 기록해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5.6% 최고 6.9%와 전국 평균 5.0% 최고 6.2%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시즌 1, 2 통틀어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케이블, 위성 등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단 2회 만에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쩌다 사장2’. 첫 게스트로는 차태현, 조인성과 절친한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이 출연했는데 ‘사장즈’와 가까운 관계인 만큼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사로잡았다.
절친한 사이인 만큼 풍성한 재미를 만들어냈고, 그만큼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 중인 ‘어쩌다 사장2’.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