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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원더걸스 유빈이 자신의 어린시절 세 번째 사진을 공개했다.
유빈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의 나의 어릴적 사진은~(today's new my childhood picture~ )"이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비니를 쓰고 빨간색 코트를 입은 모습의 어린시절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유빈은 체구보다 훨씬 큰 코트를 입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유빈은 최근 "오늘 예전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재미있었다"며 "그래서 이번주 한 주간 하루에 하나씩 사진을 올릴까 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키웠고 그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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