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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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칼마에' 박칼린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칼린은 "사실 그냥 오늘 놀러왔다. 잘못 불려온 것 같다"며 "신원호 PD와 이경규 선생님을 비롯해 행복한 여름을 보냈다. 아직 그 여파가 오래가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됐다. 내년까지 행복할 것 같다"고 울먹였다.
박칼린은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지휘를 맡아 32인의 단원으로부터 환상의 하모니를 뽑아내 시청자로 하여금 감동을 샀다.
한편 이날 KBS 연예대상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 개그우먼 신봉선과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후 10시15분부터 150분간 생방송 됐다.
(사진=김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