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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로 해킹 피해 막자"

모빌리언스, MOTP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방지 역설
  • 등록 2011-09-25 오전 9:00:00

    수정 2011-09-23 오후 3:39:2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네이트온, 현대캐피탈 등 대규모 해킹 사태가 잇달아 발생하며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점점 교묘하고 대규모로 증가해 가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모바일 결제서비스 업체 모빌리언스(046440)는 25일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과 악성코드 퇴치 프로그램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M(모바일)OTP`가 대표적인 인증보안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OTP(One Time Password)는 매번 다른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해 주는 서비스로 ID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추가적인 인증 보완장치 작용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은행권에서 흔히 사용하는 OTP의 경우 별도 단말을 소지해야 하는 불편함과 단말기 가격부담, 그리고 고액거래에서만 사용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함께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폰에서 간편하게 앱을 실행시켜 구동할 수 있는 MOTP는 현재 대다수 게임에서 기존 ID, 패스워드를 보완할 수 있는 2차 인증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자가 25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모빌리언스 측은 "최근에 발생했던 네이트온 고객정보 유출 사건에서도 MOTP와 유사한 방식의 OTP가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사용자의 주민번호를 사용했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것"이라며 "모빌리언스의 MOTP는 가입 시 주민번호 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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