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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파파라치 피하고파".. 과거 연인 신상공개에 "유감" 나타내기도

  • 등록 2015-05-15 오전 12:00:01

    수정 2015-05-15 오전 12:00:01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박수진(30)과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욘사마’ 배용준(43)이 파파라치나 불필요한 추측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밤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소식을 갑작스럽게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도 전에 교제 3개월도 채 안 된 시점에서 결혼 발표를 했다.

이날 연합뉴스는 양근환 키이스트 대표가 통화에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이미 초반에 배용준 씨로부터 전해들었으며, 이어 3주 전쯤 배용준 씨가 결혼 계획을 밝혀 발표 시점을 조율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대표는 “배용준 씨는 파파라치도 피하고 싶어했고 이런저런 불필요한 추측도 피하고 싶어했다”며, “두 사람은 서로 믿음과 확신이 깊어 바로 결혼을 약속하고 곧 발표를 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배용준은 2013년 말부터 약 1년 간 교제한 뒤 결별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 씨의 일상 사진과 신상이 누리꾼들과 한 언론사에 의해 공개됐을 당시 “매우 유감”이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은 양 대표 외에 소속사 누구도 몰랐으며,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도 양 대표가 직접 2주 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대표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6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13일부터 찌라시에서 언급이 된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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