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소유, "'썸'으로 돈방석? NO..대신 재테크로 돈 모았다"

  • 등록 2015-06-25 오전 7:04:20

    수정 2015-06-25 오전 7:33:25

소유 재테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가수 소유가 재테크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재테크를 해서 돈을 좀 모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내가 ‘썸’으로 돈방석에 앉았다고 생각하시는데 나도 회사에 소속된 가수이고 ‘썸’은 행사를 못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대신 재테크로 돈을 좀 모았다. 채권 펀드를 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라스’에서는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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