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100,000원” 핵심 ‘리보세라닙’ 자회사와의 합병, 大호재 관련 바이오株

- 증자로 인해 약 6.6%의 주가희석효과 가 있겠으나, LSKB지분 40% 획득
- 6월 말 ‘리보세라닙’의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발표가 예정
  • 등록 2019-06-18 오전 8:41:00

    수정 2019-06-18 오전 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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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에이치엘비는 지분율 59.8%의 핵심 자회사 LSKB(LSK BioPartners)를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동사의 100% 미국 자회사인 HLB USA가 LSKB의 주 주들과 지분 스왑을 통해 LSKB지분을 모두 인수하는 방식이다. 다만 LSKB 주주 들에게 HLB USA의 지분 대신 모회사 에이치엘비의 주식을 합병대가로 지급하는 삼각합병 방식이다. 따라서 에이치엘비는 HLB USA에 3자배정 유상증자로 2,609,135주를 발행한다고 공시했으며, HLB USA는 배정받은 에이치엘비 주식으로 LSKB주주들이 보유한 나머지 40.2%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에이치엘비 입장에서 이번 계약의 핵심은 증자로 인해 약 6.6%의 주가희석효과가 있겠으나, LSKB지분 40%를 가져오게 됐다는 것이다. 에이치엘비의 기업가치 가 3조원에 달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회사 LSKB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 ‘리보세라닙’ 때문이다. 합병계약으로 LSKB는 사라지고 동사가 실질적으로 HLB USA를 통해서 ‘리보세라닙’의 모든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상식적으로 59.8%를 보유했을 때 3조원 가치였다면 100%를 보유했을 때의 가치는 훨씬 커져야 옳다. 당분간 주가 상승을 예상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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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에이치엘비의 가장 큰 약점은 지분구조였다. 기존 동사의 LSKB 지분은 59.8%에 불과했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15.1%를 보유하고 있었다. 동사 가치 평가에서 항상 -40%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또한 리보세라닙 가치를 에이치엘비가 아닌 HLB생명과학에 몰아줄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길 수 있었고, LSKB의 나스닥 상장 우려도 있었다. 이제는 이러한 우려가 말끔히 사라졌다.

6월 말 ‘리보세라닙’의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동사가 결과발표 이전에 합병을 단행한 이유는 결과발표 시 LSKB의 밸류가 급격히 증가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다. 100% 권리를 확보한 후에 임상 발 표, 시판허가, L/O등을 진행하겠다는 뜻일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임상 결과에 대 한 동사의 자신감을 읽어낼 수 있다. Strong BUY의견을 유지한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 대한광통신(010170) 부방(014470) 뉴보텍(060260) 한류타임즈(03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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