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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건우 "김연자 '아모르파티' 때문에 은퇴 고민"

  • 등록 2020-10-21 오전 12:10:00

    수정 2020-10-21 오전 7:18:42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작사의 신’ 이건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표 히트곡인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때문에 ‘작사가 은퇴’를 고민했던 사연을 밝힌다. 또 최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가황’ 나훈아의 방송 출연에 ‘공’을 세웠다고 주장하며 ‘인맥 부심’을 부린다.

21일 밤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트로트의 민족’을 통해 제2의 나훈아, 조용필을 발굴할 심사위원 4인방 이은미, 진성, 박칼린, 이건우와 함께하는 ‘음악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건우 작사가는 전영록의 ‘종이학’을 시작으로 윤수일 ‘황홀한 고백’, 김건모 ‘스피드’, 룰라 ‘날개 잃은 천사’,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김연자 ‘아모르파티’ 등을 작사하며 장르불문 가요계 산 증인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트로트계 이무기 유산슬의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송가인의 ‘가인이어라’에 참여했다.

이건우는 최근 KBS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된 사실을 공개하며 “나훈아의 방송 출연은 내 덕”이라며 인맥왕 부심을 부렸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매니저를 찾아가 막걸리 협상을 벌였다는 것.

이어 그는 방송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가왕’ 조용필 섭외 가능 여부를 묻자 “무조건 되죠”라고 귀여운 허세를 부리며 ‘프로 방송인 변신’을 위한 빅픽쳐를 공개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처럼 녹화 내내 방송 의욕을 내비친 그는 “저작권 통장을 아내에게 통 크게 선물했다”며 방송 욕심 출처까지 슬쩍 고백한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40년 동안 약 1200여 곡을 작사한 이건우는 오랫동안 많은 가수와 호흡을 맞출 수 있었던 비결로 가수의 목소리와 발음까지 연구하는 자신의 치트키와 시대 불문 수입이 좋은 ‘효자곡’을 공개한다.

특히 효자 곡 중 하나인 김연자의 메가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완성한 후 느꼈던 짜릿한 기분과 더불어 은퇴를 고민했던 이유까지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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