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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한예슬 '룸 올라가..' 폭로에 '유명 로펌과 강경 대응'

“한예슬, 슈퍼모델 뒤풀이서 관계자와 룸으로..” 제보 공개
사생활 논란에 광고계 손절? ‘사실 아냐’
한예슬, 칼 빼들었다 ‘유명 로펌과 고소 준비’
  • 등록 2021-06-19 오전 12:10:23

    수정 2021-06-19 오전 12:10:23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슈팅스타는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인물, 스타를 재조명합니다.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 씨가 배우 한예슬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앞서 김씨가 언급한 남자친구의 호스트바 출신 의혹, 버닝썬 마약 여배우설, 미국 LA 룸살롱 출신 루머 등에 대해 직접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김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한예슬의 해명은 거짓”이라며 한예슬이 미국 LA 룸살롱 출신이라는 제보자의 메일 을 공개했다.

한예슬 (사진=스타인)
김씨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메일로 ‘한예슬이 너무 당당하게 거짓말하는 모습에 팩트(사실)를 알리겠다’며 ‘남편이 20년 전 LA에 ‘일가’라는 룸살롱에서 한예슬을 봤다고 했다. 당시 룸살롱에서 슈퍼모델이 있다고 홍보를 해 업장에 가던 남자들은 다 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제보자와 통화한 내용도 공개했다. 제보자 B씨는 “슈퍼모델 대회에서 수상 후 서울 이태원 쪽에서 진행된 뒤풀이에서 한 관계자와 방으로 올라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이런 걸 고소하라. 그래야 사실관계를 밝힐 것 아닌가. 한예슬과 룸에 올라간 사람이 누구라고 공개할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한예슬이 버닝썬의 형제클럽으로 입소문을 탄 ‘무인’이라는 클럽에 자주 출몰했다는 제보 메일을 덧붙였다. 김씨는 “무인이라는 클럽은 2차 애프터 클럽이다. 버닝썬에서 놀다가 흥이 오른 사람들이 2차 클럽에서 마약을 한다. 이게 코스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호스트바가 아닌 가라오케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들으면 놀린다”며 “현직 종사자들이 한예슬의 말도 안 되는 해명을 바로잡고 싶다며 제보 연락이 오고 있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사생활 논란에 광고계 손절? ‘사실 아냐’

한예슬의 사생활 폭로가 연이어 나온 가운데 이른바 ‘광고계 손절’ 의혹까지 불거졌다. 17일 한예슬 모델로 내세운 건설업체가 모델 사진을 삭제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이에 대해 한예슬 소속사인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분양광고가 끝나면 관례처럼 있는 리뉴얼 시기라 사진이 교체되는 것”이라며 “계약 기간도 아직 남았는데 이런 해프닝이 벌어져 당황스러울 뿐”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체 측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형 전광판 광고는 물론이고 온라인 광고도 현재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예슬을 모델로 기용한 다른 업체 광고도 정상적으로 송출되고 있다.

한예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와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려 의혹을 일축했다.

한예슬, 칼 빼들었다 ‘유명 로펌과 고소 준비’

사진=유튜브채널 ‘김용호연예부장’
한예슬은 일각에서 벌어지는 무차별적인 사생활 폭로와 루머에 결국 칼을 빼들었다.

18일 스포티비는 한예슬이 최근 국내 유력 로펌과 손잡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롯한 폭로 당사자들에 대한 고소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한예슬은 유튜버들은 물론이고 악플러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루머 해명 영상을 통해 “저를 아껴주시는 지인들 모두가 ‘반응하면 기사가 올라와서 더 시끄러워진다’고 했다. 억울하고 현명하고 참고 가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해서 침착하게 대응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악플러를 선동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경력을 망가트리는 일은 살인미수에 가까운 폭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악플러들은 잘못 없다고 하는데 너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송에 대해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끝까지 관심 가져달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악플러에 대한 고소는 언제나 환영”, “잘하다.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일단 마약 의혹이 사실이면 문제 될 것 같다. 지켜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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