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1년 7월 마지막 주 ‘별자리 운세’

  • 등록 2021-07-25 오전 12:07:00

    수정 2021-07-25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1년 7월 마지막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뭔가 될 듯 말 듯 하면서도 잘 풀리지 않는 한 주에요. 예상하지 못한 일이나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갑자기 누군가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고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빨리 훌훌 털어버리세요. 지난 일은 잊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게 좋아요.

△물고기자리 :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게 좋아요.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법이니까요. 시험이나 취업 준비를 함께 하는 것도 좋아요.

△양자리: 이번 주는 철저하고 꼼꼼한 일 처리가 필요한 시기에요. 아무리 자신 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작고 사소한 일도 최선을 다하는 게 좋아요. 성공이 불확실한 일이나 투기적인 일도 피하세요. 설마 설마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가 있어요.

△황소자리: 이번 주는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시기에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세요. 자신의 일이 아니면 그냥 모른 척하는 게 좋아요. 특히 다른 사람의 일이나 책임을 대신 떠안지 마세요. 남에게 호의를 베풀었다가 자신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쌍둥이자리: 새로운 각오,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한 한 주에요. 게으름을 피우거나 나태한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딴 짓을 하거나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해서도 안 돼요. 놀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에요.

△게자리: 자신의 주관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에요.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가는 게 좋아요. 특히, 중요한 일들은 당신이 직접 결정하세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 이도 저도 안 될 수 있어요.

△사자자리: 이번 주는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이 필요한 시기에요. 너무 잘난 척하거나, 괜히 아는 척을 하지 마세요. 특히, 새로운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게 좋아요. 첫인상이 좋아야 그만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처녀자리: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세요. 자신이 가진 것에 적당히 만족하는 게 좋아요. 특히, 새로운 일이나 변화는 피하도록 하세요. 자칫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부족할 수 있어요.

△천칭자리: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시기에요. 혼자서 시간 보내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친구나 동료들과 저녁 약속을 잡아보는 것도 좋아요. 그동안 소원했던 사람에게 먼저 말 한 마디 건네보세요. 자신에 대한 평가나 소문에도 신경 쓰는 게 좋아요.

△전갈자리: 이번 주는 말을 하는 것보다 많이 듣는 것이 좋아요.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잘 새겨 듣도록 하세요. 어쩌면 당신이 몰랐던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어요.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에도 귀를 기울이세요. 나중에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사수자리: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속은 부족한 시기에요. 자칫 실컷 고생하고 남 좋은 일만 할 수 있어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애초에 쳐다 보지도 마세요. 자신이 잘 아는 일, 자신 있는 분야에서 승부하는 게 좋아요. 그래야 좀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염소자리: 이번 주는 약간의 요령과 임기응변이 필요한 시기에요. 주변 상황에 맞춰서 적당히 순발력을 발휘하세요. 너무 당황하거나 고지식하게 굴지 마시고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어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