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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아유미 "축구? 선수와 사귀기만 해봤다"

  • 등록 2021-10-21 오전 6:49:10

    수정 2021-10-21 오전 6:49:1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과거 연애사를 셀프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신규 팀 ‘FC 탑걸’ 멤버들이 축구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FC 탑걸’에는 채리나, 간미연, 바다, 아유미, 유빈 등이 포함됐다. 맏언니 채리나는 “멤버들을 봤을 때 실력적인 부분에서 걱정이 됐다”며 웃었다. 이어 “솔직히 국가적으로 큰 행사 있을 때 응원만 했지 우리가 (축구)룰은 잘 모르지 않냐”고 덧붙였다.

유빈은 “보는 건 좋아하는데 해보지는 못 했다”고, 바다는 “내 인생에서 축구를 해볼 기회가 있을 거란 생각을 안 해봤다”고 동조했다.

그러자 아유미는 “저도 해본 적이 너무 없어서 자신이 없었다. 축구선수와 사귀기만 해봤지…”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유미는 2008년 재일교포 축구선수 이충성과의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2011년 결별했다.

아유미의 깜짝 발언에 채리나는 “네 입으로 밝히니까 속이 시원하다”며 웃었다. 아유미는 “완전 과거 얘기니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축구를 보긴 많이 봤는데 해본 적은 없어서 자신이 없었지만, 누군가와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경험을 다시 느끼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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