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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들, 하이브 주식 100억원어치 팔았다

진 48억원·제이홉 18억원·RM 32억원 상당
하이브 신고가 경신에도… 최고점에 못팔아
  • 등록 2021-12-02 오전 8:06:34

    수정 2021-12-02 오전 8:06:34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100억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팔아 현금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진·제이홉·RM이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약 99억4983억원어치를 장내 매도했다.

진은 10월 19일 하이브 주식 1만6000주를 주당 30만2688원에 팔았다. 제이홉은 10월 22일 5601주를 주당 33만2063원에 장내 매도했다. 총 매도 금액만 따지면 진은 48억4301억원, 제이홉 18억5988억원 상당이다. RM은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7차례에 걸쳐 1만385주를 장내 매도했다. 그 결과 약 32억4694억원을 현금화했다. 매도가는 28만2500원에서 최고 38만1750원까지 달했다.

하이브는 최근 들어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진·제이홉·RM은 최고점에 매도하지는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브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은 지난해 보통주 총 47만8695주를 BTS 멤버 7인에게 6만8385주씩 증여했다. 1일 종가 35만2500원 기준으로 1인당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평가액은 슈가·지민·뷔·정국 각 241억원, 제이홉 221억원, RM 204억원, 진 185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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