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이유 있는 돌풍

데뷔곡 '어텐션' 벅스 차트 1위
멜론 20위 진입… 7위까지 껑충
참신한 기획·프로모션 전략 적중
퀄리티 있는 음악… 팬·대중 홀릭
  • 등록 2022-08-03 오전 1:16:55

    수정 2022-08-03 오전 1:16:55

뉴진스(사진=어도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지금까지 이런 걸그룹은 없었다. ‘민희진 걸그룹’으로 불리는 어도어 신인 뉴진스(NewJeans)가 데뷔와 동시 주요 음원차트를 점령,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앨범 선주문량도 50만장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걸그룹의 탄생을 예약한 상태다. 이는 참신한 기획, 퀄리티 있는 음악, 색다른 프로모션까지 3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진 결과로, 앞으로 뉴진스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는 지난 1일 오후 6시 데뷔앨범 ‘뉴진스’(New Jeans) 음원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어텐션’(Attention), ‘하입 보이’(Hype Boy), ‘쿠키’(Cookie), ‘허트’(Hurt) 등 4곡은 공개와 동시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음원차트에 모두 차트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어텐션’과 ‘하입 보이’는 음원 발매 한 시간 만에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으며, 3일 오전 0시 현재까지도 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톱100 차트에서는 ‘어텐션’이 7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WSG워너비, 아이브, 나연 등 막강한 음원강자가 포진한 벽돌차트를 뚫고 당당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뉴진스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지니뮤직에서는 실시간 차트 2위에 랭크, 가요계 내로라하는 음원강자들을 압도하며 뉴진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진스가 선보인 뮤직비디오도 음원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진스는 데뷔 앨범의 프로모션으로 총 8편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는데, 모든 영상이 2일 낮 12시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0위권에 안착했다. ‘어텐션’ 뮤직비디오가 1위, ‘쿠키’가 3위, ‘어텐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가 4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6위를 기록한 ‘하입 보이’ 민지 편과 7위 ‘허트’ 등 나머지 뮤직비디오 모두 20위권에 자리해 이목을 끌었다.

뉴진스는 어도어(ADOR)를 이끄는 민희진 대표이사의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그룹이다. 지난달 22일 데뷔앨범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전격 데뷔했다. 이들은 음원 발매 전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티징 단계를 과감하게 생략하는 등 색다른 프로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뉴진스의 ‘어텐션’은 지난 1일 오후 7시 멜론 실시간 차트에 20위로 진입했다. 이는 최근 3년간 발표된 걸그룹 데뷔곡의 멜론 실시간 차트 진입 순위 중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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