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은 15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LIV Golf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존 람과 브라이슨 디섐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0년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이후 무려 16년 만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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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는 지난해까지 세계랭킹 포인트를 인정받지 못했으나, 올해부터 4라운드 72홀 체제로 개편되면서 톱10 선수에게 포인트가 배정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평균 23점 안팎의 포인트가 돌아간다.
상승세의 시작은 지난해 1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시리즈였다. 공동 5위로 마치면서 세계랭킹 891위까지 끌어올렸고, 이후 847위에서 이번 우승으로 단숨에 203위로 껑충 뛰었다.
다만 정작 본인은 세계랭킹 순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는 대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세계랭킹과 향후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 “그런 것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짧게 답했다. 순위보다 자신의 경기와 여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럼에도 세계랭킹은 현실적인 기준이다. 마스터스를 비롯한 메이저 대회 출전 자격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랭킹 상승은 곧 메이저 무대 복귀 가능성을 의미한다.
한편 16일 끝난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콜린 모리카와가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5위로 수직 상승했다. 김시우는 26위를 유지했다. 1위는 스코티 셰플러가 굳건히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가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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