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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0 미스유니버스 선발 대회에 참여한 김주리가 화려함이 돋보이는 한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공개한 한복에 이어 이번에는 주황색과 금박장식이 들어간 한복을 선보인 김주리는 전통 부채를 액세서리로 사용해 풍성한 매력을 더했다.
이번 의상은 오는 23일 진행되는 미국 NBC 미스유니버스 대회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주리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16일간의 미스 유니버스대회 합숙을 마친 뒤 23일밤 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리는 제59회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세계 미녀들과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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