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부부 4일 새벽 득남

  • 등록 2010-10-04 오전 6:52:12

    수정 2010-10-04 오전 8:37:50

▲ 장동건 고소영 부부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4일 새벽, 서울시 강남의 한 병원에서 득남했다.

장동건 소속사는 4일 새벽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영과 2세 모두 매우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며 "고소영의 출산에 남편 장동건과 가족들은 병원에서 고소영의 곁을 지키며 출산 소식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득남을 한 장동건은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그 동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득남에 대한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현재 고소영은 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네티즌, 장동건·고소영 득남 소식에 "세기의 아들 탄생" 축하
☞`득남` 장동건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 '노출금지'했는데..
  • '李 신발' 품절
  • '엿 드이소~'
  • 채시라의 변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