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서영이' 박해진, 박정아 애써 외면

  • 등록 2012-12-03 오전 7:22:24

    수정 2012-12-03 오전 7:22:24

KBS2 ‘내 딸 서영이’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박해진이 박정아를 싸늘하게 외면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24회에서는 미경(박정아 분)의 마음을 애써 밀어내는 상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정(최윤영 분)은 미경에게 “상우 오빠가 언니 쓰러졌다는 얘기 듣고 30분 만에 달려왔다. 아직 언니 사랑하는 거 확실하다”며 “나도 힘들다. 그래도 제일 힘든 건 상우 오빠일 테니까 오빠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상우의 진심을 알아챈 미경은 자신을 피하기만 하는 그에게 “너야말로 치사하게 피하고 도망치고 무슨 짓이냐. 나 어제 길바닥에 쓰려졌단 얘기 듣고 바로 나왔다면서 나한테 마음이 없는 거냐. 그게 감정이 변한 거냐”고 따져 물었다.

또 미경은 “나한테 마음이 없으면 바로 달려나올 필요 없지 않느냐. 이제 그만 화 좀 풀어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상우는 “너에 대한 예의였을 뿐이다. 연인들이 헤어진 후 술 취해 전화하면 한두 번은 나가주고 그러는 거다. 괜한 의미 부여하지 마라”며 매몰차게 굴어 미경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영(이보영 분)과 삼재(천호진 분)의 관계를 눈치채는 우재(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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