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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권상우, 웹툰으로 수애 공격-여론 몰이

  • 등록 2013-03-27 오전 7:19:02

    수정 2013-03-27 오전 8:24:57

SBS ‘야왕’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권상우가 영부인이 된 수애를 웹툰으로 공격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22회에서는 다해(수애 분)와 자신의 과거를 웹툰으로 만들어 세상에 알리는 하류(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류는 영부인이 된 다해를 잡기 위해 최후의 방법을 꺼내 들었다. ‘욕망을 위해 남편과 딸을 버리고 끊임없이 악행을 저지른’ 그간 다해의 행적들을 ‘천사’라는 제목의 웹툰으로 제작해 연재를 시작한 것.

웹툰은 예상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인기몰이했고, 다해의 자서전 출간과 맞물려 그 주인공이 영부인 다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다해는 이에 하류를 청와대로 불러 연재를 멈출 것을 요구했지만 하류는 오히려 다해에게 불리하게 여론을 몰고 갔다.

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석태일(정호빈 분)은 “당신 얘기냐. 만화 내용대로 당신이 사람을 죽였냐”며 다해를 의심했고 “이 일이 문제가 된다면 그냥 넘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 다해를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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