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손호영 진술, 확인해줄 수 없다" 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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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5-22 오전 12:52:53

    수정 2013-05-22 오전 8:39:28

22일 자정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취재진이 손호영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속속 모여들고 있다.(사진=김은구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가수 손호영의 차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 관계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22일 자정께 이데일리 스타in에게 “손호영이 어떤 진술을 했는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러 가지 조사가 진행 중이니 양해해달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에는 20여 명의 취재진이 이번 사건과 관련된 취재를 위해 모여 있다. 손호영은 이번 사건이 알려진 후 강남경찰서의 소환을 받고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손호영.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오후 3시께 서울 강남 탄천 주차장에서 주차된 한 승용차에서 숨져 있는 여성의 주검을 발견했다. 차량 안에는 타다 남은 연탄불과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경찰서 측은 일단 유서가 있기 때문에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 미성아파트 인근에 불법주차된 차를 견인했다가 뒤늦게 이 차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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