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까당' 야구여신 공서영, "통신비 월 30만원 나와"

  • 등록 2015-05-24 오전 12:31:18

    수정 2015-05-24 오전 12:49:36

공서영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야구 여신’ 공서영이 매달 30만원 가량의 이동통신비를 지출한다고 밝혔다.

공서영은 최근 tvN ‘곽승준의 쿨까당’ 녹화에서 “한 달 통신비가 적게 나오면 20만 원, 많게는 30만 원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특히 “소액결제가 중독되더라. 친구 생일에 케이크 선물하는 것을 비롯해 소액결제를 애용한다”며 “야구를 좋아하다 보니 밖에서도 야구 실시간 중계를 즐겨 보는데, 그게 데이터를 엄청 많이 소비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방송인 현영과 공서영, 손수호 변호사, 김상택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박종일 IT칼럼니스트, 김현진 IT벤처 투자가가 출연해 각양각색의 이동통신 요금제 비교는 물론, 통신비 아끼는 꿀팁을 공개했다. 또 무제한 요금제의 함정, 나도 몰래 새어나가는 데이터 잡는 법과 스마트폰 모조품 분별 방법, 생활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정보 등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가 공개됐다.

이날 녹화 내용은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연예가중계' 사우나 직원 "'성추행 혐의' 백재현 만취상태 아니었다"
☞ 김부선, "황석정에게 사과? 다 거짓말" 입장 번복
☞ '슈퍼맨' 삼둥이 만세, 인어공주 변신 '요염한 자태'
☞ 조혜련 "결혼 후 행복지수 100점…남편은 진짜 인생의 반려자"
☞ [단독]유승준, 성룡 회사와 2년전 계약만료…새 소속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