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반전 섹시미를 선보였다.
송지은은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 엠(KWAVE M) 화보에서 ‘송지은의 ONE NIGHT’을 주제로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송지은은 이번 촬영에서 데님 재킷과 매시 소재의 스타킹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의상으로 펑키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바에서 매혹적인 눈빛 연기를 펼치며 섹시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탄탄한 보디 라인도 과시했다.
케이웨이브 엠에 따르면 송지은은 이날 현장에 도착해 콘셉트에 맞는 포즈와 표정을 끊임없이구상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스태프들을 하나 하나 챙기며 밝은 에너지를 전파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유지했다.
송지은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해 가수, 예능,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송지은은 최근 종영한 사전제작 드라마 OCN ‘애타는 로맨스’서 모태솔로 영양사 이유미 역할을 맡아 통통 튀는 신세대 연애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송지은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매거진 케이웨이브 엠(KWAVE M) 49호와 케이웨이브 유(KWAVE 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케이웨이브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