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지, 디올 크리에이티브 환대 받고 착석

  • 등록 2019-02-28 오전 12:01:52

    수정 2019-02-28 오전 12:01:52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수지가 26일(파리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로댕 박물관에서 열린 디올 2019 가을 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베레모와 디올의 로고 패턴 새들 벨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디올 컬렉션에서 수지는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해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환대를 받아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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