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남다른 인연 "예전과 똑같다"

  • 등록 2020-02-19 오전 6:37:27

    수정 2020-02-19 오전 6:37:27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불타는 청춘’ 한정수와 안혜경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한정수는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1년 3개월 만에 등장했다. 이날 한정수는 “새 친구 한정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2018년 11월이 제일 힘들 때였다. 그것을 다 이겨내고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혜경은 “한정수는 나랑 만났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만났다’는 단어가 ‘사귀었다’는 의미로 해석된 것이다. 김부용은 “한정수랑 사귀었냐”고 반문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한정수와 안혜경의 인연은 9년 전 한 시상식에서 시작됐다. 안혜경은 “예전에 음악 프로그램 시상식 때 같이 무대에 올랐다”며 “예전과 똑같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정수도 “옛 기억을 많이 잊고 살았다”며 “(예전과) 더 똑같으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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