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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로이더' 의혹 솔직 심경…"적당히 운동할 걸 자책도"

"도핑검사 결과 늦어져…나오는 대로 영상 올릴 것"
  • 등록 2021-11-26 오전 6:27:22

    수정 2021-11-26 오전 6:27:22

(사진=김종국 유튜브 영상 화면 갈무리)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김종국이 최근 해외 유튜버의 주장으로 인해 불거진 ‘로이더’(약물 도핑으로 근육을 만드는 사람) 의혹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김종국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김종국 GYM JONG KOOK’에 ‘GYM종국 비긴즈’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하단에 설명된 기재되는 설명란을 통해 김종국은 그간 자신을 둘러싼 로이더 의혹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관련한 최근의 근황들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김종국은 “도핑검사 결과가 늦어져서 결과 나오는 대로 영상으로 (의혹에 대한 해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상황을 떠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과의 약속이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저도 진절머리납니다 아주”라며 괴로웠던 그간의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그는 “공인으로서 겪을 수 있을 다양한 사고(?)를 멀리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하며 살아왔지만, 이번 일은 정말 저도 예상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며 “어떤 식으로든 원인 제공이 있었기에 결과가 생기는 건데 나이에 맞게 적당히 운동을 했어야 했나 자책을 들게 한 독특한 이슈였던 것 같다”고도 토로했다.

또 이번에 게재한 영상에 대해선 “나름 힘들었던 이번 일을 겪으면서 지친 마음도 좀 달래고 힐링도 할 겸 저의 옛 추억을 돌아보고 왔다”며 “힘 빼고 진행한 편안한 콘텐츠이니 운동하시고 편하게 보세요, 모두 힘냅시다!”라는 독려도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서 김종국은 어머니와 예전에 살던 동네를 방문해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캐나다의 헬스 트레이너 그렉 듀셋은 김종국이 약물을 복용해 몸을 만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종국은 처음엔 그의 주장에 응하지 않았지만, 그의 반복된 주장으로 의혹이 확산되자 결국 각종 검사를 통해 자신이 ‘네추럴’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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