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와 립제이는 11일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쇼’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한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뒤 인기를 얻어 여러 광고를 촬영한 바 있다.
MC 붐이 “정산을 하고 나서 뭘 했냐”고 묻자 모니카는 “차를 바꿨다. 현찰로 샀다”고 답하며 뿌듯해했다. 립제이는 “저도 언니가 계약을 하러 갈 때 같이 가서 차를 샀다”고 말을 보탰다.
모니카는 “제 차가 지금 수리 중에 있어서 스페어 키를 가져왔다. 접촉사고가 나서 수리를 맡겼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립제이는 “전 제가 운전을 할 수 없어서 친구가 차를 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