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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채널 Mnet의 예능 프로그램 ‘TMI 쇼’는 1일 방송에서 ‘어나더 잡! 부캐로 대박 난 스타’ 차트를 다루며 차은우를 1위로 선정했다.
2015년 정식 데뷔한 차은우의 ‘부캐’는 배우다.
‘TMI 쇼’ 진행자 붐은 “차은우가 2020년과 지난해 올린 매출은 각각 25억7600만원과 60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청담동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45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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