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빵 만들기 시작···`수목 1위` 불변

  • 등록 2010-07-09 오전 8:01:43

    수정 2010-07-09 오전 8:39:41

▲ `제빵왕 김탁구`(사진=KBS)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본격적인 `빵` 만들기에 돌입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 10회는 3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이 기록한 33.4% 보다 0.4% 포인트 떨어진 수치지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하는 데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기록이다.  

이날 `제빵왕 김탁구`는 드라마 제목에 걸맞게 주인공 김탁구가 팔봉제빵집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제빵 기술을 익히는 모습이 전개됐다.

그간 `제빵왕 김탁구`는 김탁구의 어린 시절과 김탁구 주변 인물간의 불륜을 다루느라 `제빵`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로드 넘버원`은 6.4%, SBS `나쁜 남자`는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관련기사 ◀
☞스매싱 성공 `김탁구` 비결은?
☞`김탁구` 33.4%..연일 자체 최고 경신
☞`제빵왕 김탁구` 주간 1위 등극 '시청률 킹'
☞`제빵왕 김탁구` 또 최고기록 경신 `31.6%`
☞`로드 넘버 원` 한자리 시청률, `김탁구` 30% 돌파…`희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채연 '금빛 연기'
  • 최진실 딸 변신
  • 딱 걸렸어
  • 한파에도 깜찍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