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마력 하이퍼카 '울티마 RS' 공개…'제로백 2.3초'

  • 등록 2019-06-13 오전 12:01:00

    수정 2019-06-13 오전 12:01:00

울티마 RS (사진=울티마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울티마 코치빌더가 고성능 RS 최신 모델을 다음달 4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선보인다.

울티마의 쿠페 스포츠카 ‘에볼루션’의 고성능 버전으로 소개된 ‘울티마 RS’는 쉐보레 콜벳에 장착된 6.2리터 V8 엔진을 탑재했다.

쉐보레 엔진은 480마력을 내는 LT1부터 시작된다. 고객은 보다 높은 출력의 엔진을 선택할 수있으며 Z06의 LT4 경우 최고출력 650마력, ZR1 모델에 사용되는 LT5 6.2리터 슈퍼차저의 경우 엔진은 800마력을 낸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LT5 업그레이드팩은 최고출력 1200마력을 뿜어낸다. 여기에 모든 모델은 포르쉐에서 가져온 6단 수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울티마 RS (사진=울티마 공식 홈페이지)
탄소섬유로 제작된 930kg 초경량 차체는 19인치 단조 합금 휠과 AP 레이싱 6P 브레이크 시스템이 결합돼 160km/h의 속도에서 풀브레이킹시 단지 3.3초의 시간 안에 정지하게 된다.

트랙 주행에 초점을 맞춘 차량이지만 옵션 선택으로 에어컨 시스템,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주차 센서 등 일반 도로에 필요한 편의 사항들을 포함한다.

‘울티마 RS’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6만 파운드(한화 약 9000만원) 부터이며 제작부터 배송까지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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