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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기대상]'조장풍' 김동욱 12년 만의 시상식서 '대상'…이변의 주인공 [종합]

  • 등록 2019-12-31 오전 12:43:26

    수정 2019-12-31 오전 12:43:26

(사진=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배우 김동욱이 2019 MBC 연기대상 수상자에 오른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는 김성주와 한혜진의 사회로 ‘2019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대상 후보는 최우수연기상 수상자 전원이 후보에 올랐다. 각 부문별로는 일일/주말드라마 ‘황금정원’ 이상우, ‘두번은 없다’ 예지원,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웰컴2라이프’ 임지연, 수목드라마 ‘봄밤’ 정해인, 한지민,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등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월화/특별기획드라마 최우수상에 이어 연기대상의 영예까지 안은 김동욱은 무대 위에 올라 “너무 큰 실수를 두 번이나 저지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이어 “꿈 같은 순간이다.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많은 선배님들에 비해 주인공으로서 내가 시청자들께 드린 무게감이 적었다는 걸 알고 있다. 내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너무 큰 상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앞으로도 게으르지 않게 고민하겠다”며 소박한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는 ‘검법남녀’, ‘봄밤’, ‘신입사관 구해령’,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제치고 ‘어쩌다 발견할 하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하 ‘2019 MBC 연기대상’ 수상자 명단

▲신인상 이재욱 로운 김혜윤

▲청소년아역상 이수아

▲조연상 일일/주말드라마 정시아

▲조연상 월화/특별기획드라마 오대환

▲조연상 수목드라마 이지훈

▲작가상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반디

▲최고의 1분 커플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우수연기상 일일/주말드라마 박세완 류수영

▲우수연기상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박세영 오만석

▲우수연기상 수목드라마 김혜윤 차은우

▲신스틸러상 노민우

▲최우수상 일일/주말드라마 이상우 예지원

▲최우수상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김동욱 임지연

▲최우수상 수목드라마 정해인 한지민 신세경

▲대상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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