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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유흥업소 사진 논란에 BJ쎄히도 나서..."그만 좀!"

  • 등록 2020-08-16 오전 12:11:51

    수정 2020-08-16 오전 12:11:51

BJ쎄히가 15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배우 고경표와의 유흥업소 사진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개인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BJ(Broadcasting Jockey) 쎄히가 배우 고경표와의 유흥업소 사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BJ쎄히는 지난 15일 오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고경표와 사진을 찍은 시간과 장소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하며 “일반 주점에서 우연히 만나서 팬심에 사진 한 번 찍어달라 했고 너무 친절하게 찍어주셨고 사진 올려도 되나 물어봤더니 올려도 된다 하셔서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의 팬심으로 일어난 일이니 이상한 억측 추측성 기사와 테러는 그만 좀!”이라고 당부했다.

BJ쎄히는 이날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서도 “술을 마시다가 연예인 분들, 기사가 났던 그 연예인 분이 오셨다. 팬심에 사진 한 번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사진을 바로 찍어주셨다. 사진 올려도 되냐고 했더니 올려도 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올리고 나서 저희끼리 놀러갔다. 클럽에서 놀았다. 잠도 가게에서 잤다”며 “근데 자고 일어나 보니까 포털 사이트에 기사가 많이 쏟아졌더라. 보니까 그 분이 우리 가게 와서 술을 먹은 거 아니냐 이렇게 돼있었다”고 설명했다.

배우 고경표(사진=이데일리DB)
앞서 배우 고경표 역시 BJ쎄히와 함께 찍은 사진 관련 유흥업소에 간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고경표 소속사는 이날 “어제 촬영 후 소속사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가벼운 술자리가 있었다. 당시 알지 못하는 여성 팬이 사진 촬영을 요청해서 응했다”며 “방문한 곳은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주점”이라고 밝혔다.

BJ쎄히는 전날 SNS에 고경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 속 고경표가 유흥업소를 방문한 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한편, 고경표는 다음 달 16일 시작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에서 고스펙 대기업 팀장 이정환을 연기한다.

성 전환 수술을 한 트렌스젠더임을 당당히 밝히고 활동 중인 BJ쎄히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4.17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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