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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인기 대단하네..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사전 예약 1시간반만에 '완판'

2일 T-시리즈 아이언 사전 예약 판매 진행
예약 오픈 후 1시간30분만에 1000세트 마감
"예상하지 못한 결과..골프 인기 새삼 실감"
  • 등록 2021-08-12 오전 12:05:00

    수정 2021-08-12 오전 12:05:00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아이언. (사진=타이틀리스트)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단 1시간 30분 만에 1000세트가 매진됐다. 뜨거운 골프의 열기를 반영하듯 타이틀리스트가 8월 새롭게 출시하는 T-시리즈 아이언 사전 예약 이벤트에서 나온 진풍경이다.

타이틀리스트는 지난 2일 T-시리즈 아이언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했다. 2년 전 500세트 예약 판매에서는 매진까지 이틀이 걸렸지만, 신형 T-시리즈 아이언의 사전 예약 판매에선 1000세트가 ‘초고속 완판’의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기획 당시 2년 전과 같은 500세트를 할지 아니면 수량을 늘릴지 고민했다”며 “1000세트는 부담이 되는 수량이어서 망설였는데 이렇게 빨리 매진이 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골프의 열기를 새삼 실감했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리스트의 T-시리즈 아이언은 오는 26일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한국에서 먼저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1인 1세트 구매를 한정해 진행한 결과 1000명의 고객이 예약을 완료했다.

골프클럽이 새로 출시되면 직접 쳐본 후 구매하는 게 소비자의 일반적인 반응이다. 또 여러 개의 클럽을 다양하게 쳐본 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클럽을 구매한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된 타이틀리스트의 T-시리즈 아이언 사전 예약 판매는 그런 과정마저 거치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끈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1000세트 초고속 매진은 이전에 타이틀리스트의 클럽을 사용해본 고객들이 다시 선택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 같다”며 “투어 선수의 경기 등을 통해 성능을 입증받은 만큼 빨리 클럽을 받아 사용하려는 실구매자가 많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틀리스트가 선보이는 T-시리즈 아이언은 헤드 종류에 따라 4가지다. 타이틀리스트는 사전 예약 이벤트와 더불어 2일부터 아이언 피팅 데이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공식 출시가 되지 않은 T-시리즈 아이언을 직접 쳐볼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전문 피터가 골퍼의 스윙에 가장 적합한 클럽을 추천한다. 피팅 데이 참가는 무료로,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진행한다.

새로운 T-시리즈 아이언은 지난 6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처음 공개됐고, 조던 스피스와 임성재, 김주형, 제시카 코다 등이 이 아이언으로 교체해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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