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카오V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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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카카오 VX는 새해를 맞아 카카오프렌즈 골프 ‘범스 드라이버 커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기획해 만든 제품으로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 ‘라이언’이 호랑이 점프 수트 코스튬을 착용한 드라이버 커버다.
극세사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드라이버의 헤드를 충격 등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헤드 크기가 460CC인 드라이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한정판으로 판매하며, 카카오프렌즈 골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