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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장윤정(29)과 방송인 노홍철(30)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동시에 두 사람을 축복하고 나섰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8일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자 각종 연예게시판과 기사 댓글을 통해 "거짓말 같다", "사석에서 만났다고 기사가 나와도 사귈거라곤 생각 못했다", "에이 설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다른 네티즌은 "좀 의외지만 예쁜 사랑 키워나가길 바란다", "좋은 만남 이어가길 바란다" 등의 글을 남겨 두 사람의 열애를 축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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