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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단비'는 4.0%의 시청률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 8일 방송이 기록한 4.3%에 비해서도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단비'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23.5%의 시청률을,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은 6.0%를 각각 기록했다.
'단비' 후속으로는 배우 신현준, 정준호, 공형진, 서지석, 개그맨 김현철, 정형돈, 빅뱅 승리로 구성된 '오늘을 즐겨라'라는 새 코너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