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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이 부진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천하무적 야구단`은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의 시청률 7.2%에 비해 무려 2.7%포인트가 하락한 성적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6.3%, SBS `스타킹`은 10.9%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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