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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원빈 주연의 액션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가 개봉 4주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는 29일까지 총 446만 2972명을 동원, 4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아저씨'는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올해 한국영화 최고 관객 동원작인 '의형제'(546만명)의 기록도 넘어설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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