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JYJ의 김재중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 겸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권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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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JYJ 김재중이 트위터를 해킹당했다.
김재중의 한 측근은 4일 “당분간 트위터 활동을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지난 2일 트위터에서 탈퇴했다. 탈퇴 이유가 연이은 해킹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재중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해킹을 당했다.
김재중은 최근 트위터 팔로워 100만명을 확보할 정도로 트위터로 팬들과 사연을 함께 나눠왔다. JYJ의 동료인 김준수, 박유천과 재미있는 농담을 나눈 것을 트위터로 알리면서 팬들에게 즐거움도 줬다. 갑작스러운 그의 트위터 탈퇴로 인해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연예인이 운영하는 트위터 등 SNS 해킹은 최근 일어난 문제가 아니다. 지난해만해도 비스트의 이기광, 엄정화, 타이거 JK, 서인국 등이 트위터를 해킹당했다. 심지어 원더걸스의 소희는 해킹한 인물이 흑인 비하 글을 남겨 때아닌 곤욕을 치른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