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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의 막강파워..'해선', 시청률 2배 격차로 日예능 평정

  • 등록 2015-06-22 오전 7:21:27

    수정 2015-06-22 오전 7:21:27

1박2일 여사친 특집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여자사람친구’가 막강한 파워를 보여줬다.

KBS2 일요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21일 방송으로 전국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그 동안 일요일 예능프로그램의 굳건한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던 ‘해피선데이’는 ‘1박2일’이 모처럼 보여준 강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책임졌다.

‘1박2일’은 2주 전 선보인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시청자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문근영, 박보영 등 ‘국민여동생’이라 불리는 이들이 나란히 예능으로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걸스데이의 민아와 신지, 이정현 등 가수들까지 출연해 색다른 조합을 이끌어냈다.

호흡이 좋았다. 문근영은 김주혁, 김준호는 김숙, 차태현은 박보영, 데프콘은 민아, 김종민은 신지, 정준영은 이정현과 짝을 맺었다. 여자 사람 친구, 남자 사람 친구라는 관계로 끈끈하게 엮은 이들은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어필했다. 뿐아니라 이기려고 발버둥치는 승부욕을 자극하는 과정에선 웃음이 유발됐고, 소탈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6.0%, MBC ‘일밤’은 1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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