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만든 첫 가족뮤지컬 '정글북'…내달 개막

7월 9일~8월 28일 유니버설아트센터
정태영 연출·한정림 음악감독 뭉치다
  • 등록 2016-06-03 오전 3:00:10

    수정 2016-06-03 오전 3:00:10

PMC KIDS(키즈)의 가족 뮤지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송승환 PMC프로덕션 예술감독의 첫 가족 뮤지컬이 나왔다. 피엠씨 키즈(PMC KIDS)가 올해 처음으로 가족뮤지컬 제작에 나섰다. 화려하고 웅장한 정글의 세계로 초대할 뮤지컬 ‘정글북’이다.

‘정글북’은 6월 9일 개봉을 앞둔 디즈니 동명 영화와 함께 올해 정글북 신드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1894년 처음 소설로 출간한 작품은 1907년 노벨 문학상을 받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돼 있는 꼭 읽어야 하는 고전명작 소설이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브랜드 송승환의 PMC KIDS와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뮤지컬 ‘그리스’, ‘페임’의 정태영이 연출을 맡았다. 뮤지컬 ‘레베카’, ‘파리넬리’의 정도영 안무, 뮤지컬 ‘프리실라’, ‘캣츠’의 한정림 음악감독이 합류했다.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정글을 무대 위에 구현하고 곰, 흑표범, 늑대, 호랑이, 원숭이, 뱀 등 총 12개 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실감나게 표현한 안무, 독창적인 무대의상으로 눈 앞에 진짜 정글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뮤지컬 ‘정글북’은 지난 4월 21일 티켓오픈 당일 인터파크 예매순위 아동·가족부문 1위를 기록하고 전체 공연 순위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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