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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절대그이’ 확정…“휴머노이드 연기 기대”

  • 등록 2018-07-05 오전 7:27:29

    수정 2018-07-05 오전 7:27:29

사진제공=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여진구가 ‘절대그이’로 돌아온다.

소속사 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여진구가 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주인공 제로나인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절대그이’는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제로나인(여진구 분)과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민아 분)의 달콤하고 짜릿한 로맨스를 그린다. 일본과 대만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리에 방영됐다.

여진구가 연기하는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영구)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다. 우연히 사랑에 상처 입은 특수분장사 다다를 주인으로 맞이하면서 ‘진짜 사랑’을 깨달아 나가게 된다.

여진구는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제로나인이 ‘진짜 사랑’이란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이 뭉클하게 가슴에 와 닿았다. 감정이 설계된 휴머노이드를 연기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이 크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절대그이’는 사전제작으로 7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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