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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수지"…'아내의 맛' 장민호, 노지훈 큰누나와 깜짝 만남 [종합]

  • 등록 2020-04-01 오전 6:38:04

    수정 2020-04-01 오전 6:40:1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노지훈이 큰누나와 장민호의 만남을 주선했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캡처)
지난 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노지훈 집을 방문한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노지훈의 큰 누나는 자신의 원픽이 장민호라고 밝혔다. 노지훈은 누나를 위해 영상 통화를 연결해준데 이어 집에 초대를 해 만남을 주선했다. 노지훈의 큰누나는 장민호가 등장하자 미소를 지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캡처)
장민호는 자신을 위해 한상 가득 준비된 음식에 감동했다. 이어 식사를 한 노지훈 가족과 장민호. 노지훈은 장민호의 이상형을 물었고 그는 “과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이 좋더라”며 연예인으로는 수지를 꼽았다. 이 말에 노지훈의 누나들은 “예쁜 여자 좋아하는 거네”라고 실망했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캡처)
노지훈의 큰누나는 “이상형이 장호근(장민호 본명) 씨다”, “아쉽게 6위셨다. 제 마음 속에는 1등이다” 등의 발언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장민호는 “결혼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꿈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 경제적으로 독립을 아예 못하고”라며 “나 하나 살기에도 너무 힘드니까 결혼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듯한 생활이었다. ‘미스터트롯’이 아니었으면 그 시간이 더 길었을 것 같다. 이제는 조금씩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캡처)
이어 장민호는 노지훈의 큰누나가 좋아한다는 ‘내 이름 아시죠’를 불러주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장민호는 노지훈의 가족들을 TV에서 봐서 친근하다고 전했고 노지훈의 둘째 누나는 “저희도 가족 같다. 가족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지훈은 “매형”이라고 장난을 쳤고 노지훈의 아내 이은혜도 아들 이안이를 향해 “고모부”라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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