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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남편 류정한, 신생아처럼 맨날 누워있어"

  • 등록 2020-11-24 오전 6:19:20

    수정 2020-11-24 오전 6:19:2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황인영이 남편 류정한을 폭풍 디스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황인영은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특별 MC로 출연했다.

이날 황인영은 남편 류정한에 대해 “속이 터진다”고 말문을 열며 “대형 쇼핑몰에 가면 주차할 곳이 많은 데도 어디에 주차할지 몰라 30분 동안 주차장을 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할 때 음식도 잘 못 골랐다”며 “1시간 동안 식당가를 돌다가 처음에 먹을까 했던 음식을 먹곤 한다”고 말했다.

특정 물건을 살 때면 우유부단함의 끝을 보여주곤 한다고. 황인영은 “물건 ABC 중 A를 사자고 마음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B가 어떠냐고 한다”며 “그 다음날엔 C가 어떠냐고 하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영은 또 “남편 류정한이 신생아인 줄 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 공연할 땐 멋있지만 결혼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며 “집에서 계속 누워만 있는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남편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황인영이 50세라고 밝히자 “그 나이면 그럴 수 있다”고 받아쳐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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