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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유깻잎, 최고기 재결합 제안 '거절'

  • 등록 2021-01-19 오전 6:10:18

    수정 2021-01-19 오전 6:10:18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이 최고기의 재결합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최고기는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고기는 “네가 솔잎이 엄마라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계속 고민했다”며 “내가 외로워서도 아니고 솔잎이를 혼자 키우는 게 어려워서 재혼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널 여자로 생각하고 있다”며 “솔잎이도 나처럼 너란 사람을 원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바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고기는 “내가 책임 못진 부분에 대해선 미안하다”며 “우리가 이혼하게 된 것도, 너를 못 잡은 것도 미안하다”고 말하며 재결합을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하지만 유깻잎은 “난 잘 모르겠다”며 “이젠 오빠가 남자로 안 느껴진다”고 말하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유깻잎은 “오빠에게 사랑이 없다”며 “사랑보단 미안함만 남아있다.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에게 희망을 주기 싫다”며 “그래서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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