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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3' 이하늬, "국악 엘리트 가족…어릴 땐 스트레스도"

  • 등록 2021-10-15 오전 6:29:44

    수정 2021-10-15 오전 6:29:44

(사진=tvN ‘바퀴 달린 집3’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바퀴 달린 집3’ 이하늬가 국악 엘리트로 똘똘 뭉친 가족들의 위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처녁 처음 방송된 tvN 새 예능 ‘바퀴 달린 집3’에서는 충북 영동을 배경으로 반 년 만에 가을 맞이 새 단장으로 돌아온 바퀴 달린 집에서 다시 만난 성동일과 김희원, 새롭게 합류한 막내 공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가운데 첫 게스트로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함께 호흡해 공명과 절친한 우정을 쌓은 배우 이하늬가 지원 사격해 솔직한 입담과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하늬는 이날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이라는 충북 영동의 슬로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하늬는 영동이 난계국악축제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자신을 포함한 가족 전체가 국악 엘리트 집안임을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제가 국악했다”라며 가야금 전공자임을 밝혔다. 아울러 어머니와 언니 역시 가야금을 전공했고, 남동생은 대금을 전공했다고도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하늬는 “가족 앙상블이 있다”고도 귀띔했다. 실제로 이하늬의 어머니는 가야금 명인이자 인간문화재인 문재숙 교수로 유명하다. 이하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악과 석사 출신에, 그의 언니 이슬기 씨 역시 서울대 동문 가야금 연주가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어머니는 가야금 인간문화재시고 언니도 뭘 하면 항상 ‘최연소’ 수상에 대통령상ᄁᆞ지 받았다”며 “내가 아무리 잘해 봐도 엄마와 언니한테 안 되니까 어릴 때는 너무 싫었다. 스트레스가 심했다”고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나도 밤낮이 바뀔 때가 있는데 새벽만 되면 아버지가 단소를 부신다”며 아버지의 국악 사랑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3’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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