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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일본인 아냐…전북 김제 출신"

  • 등록 2022-01-20 오전 7:09:03

    수정 2022-01-20 오전 7:09:3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이정현이 ‘일본인 전문배우’로서 겪는 고충을 밝혔다.

이정현은 19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우린 월드 스타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정현은 ‘일본인 전문배우’로 통하는 배우라 함께했다. 그간 ‘미스터 선샤인’, ‘임진왜란 1592’, ‘박열’, ‘자전차왕 엄복동’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일본인 역할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정현은 일본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냐고 묻자 “꽤 많으신 것 같더라. 그 산부터 넘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직도 ‘일본인이 왜 한국말을 하냐’ ‘쟤 좀 안 나오게 해라’ 같은 댓글이 아직도 많이 달린다. 일본과 관련돼 있다 보니까 그렇게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김제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했고, 대학교는 용인에서 나왔다”며 관련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다. 일본에서 1년간 유학 생활을 한 적은 있다고 했다. 자신과 이름이 같은 가수 이정현 역시 김제 출신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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