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는 대표곡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무대를 꾸미며 2007년의 추억과 감성을 소환했다. 하하는 흥이 넘치는 바이브를 살리며 안무를 소화했고,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한 ‘도토리 페스티벌’ 콘서트에 참석한 아이비, 성시경, 노누 등 가수들의 무대에 누구보다 열띤 호응과 뜨거운 리액션으로 화답했고 현장 분위기를 띄우며 방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하는 ‘놀면 뭐하니?’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하하PD ‘바텀듀오’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