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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영화의 출발은 임 대표가 #CJ ENM 프로듀서로 일하던 시절이다. 그는 2019년 이 작품의 기획과 개발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임 대표는 “시나리오가 완성됐지만 당시 회사 판단으로 개발이 멈췄다”며 “함께 작품을 준비하던 창작자들을 보며 5년 안에는 반드시 작품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11년간 몸담았던 CJ ENM을 떠나 2023년 제작사 온다웍스를 설립하고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했다. 그렇게 완성된 ‘왕사남’은 온다웍스의 첫 작품으로 세상에 나왔다.
드라마 ‘엄흥도’와의 유사성 논란에 대해서는 “사전에 참고한 작품은 전혀 없다”며 “계약 과정과 회의록이 모두 남아 있다. 보면 납득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왕사남’은 개봉 3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1일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임 대표는 “천만 영화가 다시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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